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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상버스 운행 노선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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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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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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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65→255개로 확대...2015년까지 전체 버스의 50% 저상버스화

서울시 저상버스 운행 노선 대폭 확대
서울시가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에게 유익한 저상버스(사진) 투입 노선을 대폭 늘린다.

서울시는 이달 중으로 장애인과 노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저상버스 운행 노선을 165개에서 255개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현재 1757대인 저상버스를 2015년까지 3685대로 늘려 전체 시내버스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23.3%에서 50%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저상버스가 다니는 노선도 현재 굴곡이 없고 도로 폭이 넓은 노선을 중심으로 배치했으나 앞으로는 기존에 저상버스가 다니지 않는 노선을 중심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저상버스 운행 정보를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버스정류소 운행정보단말기뿐 아니라 장애인단체와 노인복지관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오혁 서울시 버스관리과장은 "앞으로 교통약자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하는 곳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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