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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인텍, 베트남 휴대폰 생산확대 수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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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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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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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6일 서원인텍 (7,420원 상승110 -1.5%)이 삼성전자의 베트남내 휴대폰 생산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향후 주가는 7400원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원인텍은 삼성전자향 휴대폰 부자재 납품 1위 업체"라며 "특히 삼성 베트남법인에는 100% 단독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라인 중 베트남법인의 성장세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삼성 베트남법인의 휴대폰 생산비중은 29%로 전년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에 휴대폰 부자재를 단독 공급하는 서원인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또, "와이브로 및 LTE 단말기 사업도 올해 큰 폭 성장할 전망"이라며 "광랜(유선)이 구축되지 않은 지역으로 수출하는데, 특히 사우디 최대 인터넷통신사인 모빌리(Mobily)사에 독점공급함으로써 본사기준 매출액은 885억원으로 전년대비 81.7%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서원인텍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39% 상승했으나 올해 예상 PER가 5.6배로 아직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인 만큼 휴대폰 부품업의 올해 평균 PER 8.7배를 적용할 때 주가는 7400원까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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