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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여윳돈 투자, 주식형펀드 수익률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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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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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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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평균보다 높아"

연기금의 여유자금을 굴리는 연기금투자풀 운용수익률이 지난해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연기금투자풀은 재간접투자형식으로 통합운용되며, 주간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이 개별 연기금에서 예치한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6일 김후정 동양증권 연구원은 "연기금투자풀은 56개 기관의 자금을 운용하는데 예탁규모가 2010년 6.5조원에서 2011년 자산규모가 8.8조원으로 2.3조원(35.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자산형태는 MMF(머니마켓펀드), 채권형펀드, 혼합형펀드, 주식형펀드 등으로 지난해 수익률은 각각 3.31%, 4.21%, 1.04%, -9.39%를 기록했다. 총 수탁고 대비 주식관련 자산 비중은 35.1%(3.1조원)으로 2002년 9.3%에 비해 크게 늘었다.

김 연구원은 "향후 펀더멘털이 우수한 신성장동력 관련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펀드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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