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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단절구간 없애고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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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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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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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갈맷길이 9개 코스 20구간으로 새롭게 다듬어졌다.

또 20~30㎞ 하는 1개 코스는 각각 2~3개 구간으로 나눠 맘에 드는 코스를 골라 걸을 수 있도록 했다.

갈맷길 명칭도 기존은 지역명 대신 '제0코스 제0구간' 형식으로 통일하고 코스별 소요시간, 거리, 노면상태, 경사 등을 고려해 상·중·하 등급으로 구분해 시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종전 갈맷길 21개 코스 선정 후 단절구간이 많아서 코스별 연계성이 부족하고, 등산로와 도심 길 등이 포함돼 걷는데 불편하다는 지적과 함께 코스 명칭도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부산시는 '갈맷길 조성 및 관리운영 실시계획' 용역을 진행해 기존 갈맷길 구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단절구간 없이 시 외곽을 순환하도록 코스를 조정해 부산 전역을 트레킹 할 수 있도록 동백섬과 광안리 해수욕장 연결 등 8개 구간을 추가로 지정했다.

또 장산 너덜길, 승학산길 등 걷기에 무리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등산로 8개 코스를 제외했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갈맷길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제2코스(문탠로드~광안리해수욕장~오륙도 유람선 선착장)가 자연환경과 양호한 시설 등의 이유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변경된 갈맷길 코스를 홍보하기 위해 '갈맷길 700리'의 코스별 상세지도를 배포하고, 구·군과 함께 변경된 코스별 시설물을 정비·보완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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