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황주홍 후보 “한미 FTA 발효 꼼수 중단해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7 15:4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강진=뉴스1) 이석호 기자=
News1
News1


황주홍 민주통합당 전남 장흥ㆍ강진ㆍ영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7일 “지난해 말 새누리당(한나라당)이 날치기로 통과시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국민경제, 농촌경제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힐 여지가 너무 크다”며 “발효절차가 진행 중인 한미 FTA는 당장 중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정부가 한미 FTA를 발효시킨 뒤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 등 독소조항을 재협의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절차”라며 “이번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승리가 예상되자 향후 반발을 피하기 위해 어수선한 선거분위기를 틈 타 발효시키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이어 “하자투성이인 한미 FTA는 절대 발효되어서는 안 된다”며 “19대 국회 구성 후 이를 폐기하고 다시 논의를 시작해 국민의 이익과 의사에 맞는 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