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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후보 "정부의 학교폭력 대책 실망,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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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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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주춘기 기자=
News1 김태성 기자
News1 김태성 기자


최경주 민주통합당 광주 북을 예비후보는 “정부 학교폭력 대책은 근시안적이고 땜방식 대책이고 책임전가형 발뺌 정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폭력의 근본적 이유는 입시위주의 과도한 경쟁교육에 있다”며 “보다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효과가 입증된 위센터(Wee Center)와 위스쿨(위기학생 치유전문교육기관) 확대 정책은 이미 정착단계에 있어야 한다”며 “지난 2009년 교육부는 2011년까지 위센터를 전국의 모든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2012년 2월 현재 전국 180개 교육지원청중 위센터가 설치된 곳은 126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속도 지키지도 않으면서 사건만 터지면 대책이나 발표하는 MB정권의 뻔뻔함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면서 “가치관이 채 정립되지 않은 미성숙한 아이들을 대상으로한낙인찍기용 책임전가는 결코 바람직한 정부 대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보다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는 한편 위센터와 위스쿨 등 위프로젝트와 상담인력 정규직화 등 예산지원만으로도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책을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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