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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삼 경기도교육의원, 임시회 후 교육위 부위원장 사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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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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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과 교육의원들이 교육위원장 자리를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를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9일 “새해 임시회 개원과 함께 발생한 교육위원장 선출에 대한 사안으로 교육위 의사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직무대행으로서 도민께 사죄한다”고 머리 숙였다.

이어 “오는 14일까지로 예정된 임시회 일정까지는 경기교육행정의 파국을 막기 위해 조례안 심의 등 상임위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시회 폐회 이후 부위원장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임 박세혁 위원장의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된 위원장을 대신해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데 후임으로 자신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도의회 7명의 교육의원들은 후임 위원장으로 민주통합당 의원이 아닌 교육의원 출신이 위원장직을 맡아야 한다며, 이날 현재 의사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부위원장은 “민주통합당과 교육의원들이 위원장직 문제를 두고 원활한 협의를 진행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잔여 임기 동안 권한대행체제의 안을 제외한 그 어떤 경우에도 위원장 선임 대상자로서 제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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