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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마대학생' 다단계 일당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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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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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취업난 속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거ㆍ마(거여동, 마천동)대학생' 불법 다단계 영업을 해온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4형사단독 강성덕 판사는 9일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에서 불법 다단계 회사를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강제로 합숙시키고 대출 및 송금 업무를 강요한 혐의(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김모씨(38)에게 징역 2년6개월, 장모씨(45)에게 징역 2년, 최모씨(43)와 유모씨(39)에게 징역 1년6개월 등을 선고했다.

강 판사는 "피고인들은 후원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게 했다"고 밝혔다.

또"다단계 판매원이 되려는 자들에게 구입하게 한 물품액이 상당하다"며 "대학생 또는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다단계 교육학습을 강요했다는 점에서 죄질과 범행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2011년 7월까지 거여ㆍ마천동 일대에서 불법 다단계 업체를 설립해 취업과 고소득을 미끼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끌어들여 다단계 영업을 운영해왔다.

또 이들은 다단계 교육학습을 강요하는 등 방식으로 불법 다단계 업체를 운영해오다 지난해 경찰에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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