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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BATS 사이트 디도스 공격…거래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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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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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윤 인턴기자= 미국의 장외주식시장 나스닥(NASDAQ)과 BATS(Better Alternative Trading System)의 웹사이트들이 14일(현지시간) 24시간동안 해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14일 오후에 나스닥 사이트에 접속하려고 하면 상단의 배너만 보였다. 하지만 나스닥에 등록된 주식의 거래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증권거래업체인 나스닥 OMX(NASDQU OMX Group)의 대변인은 월요일부터 서비스 거부 공격(DOS)를 받았지만 어디서 해킹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나스닥의 또 다른 웹사이트인 도 영향을 받았다.

나스닥의 대변인 요셉 크리스티낫은 "해커들이 사용자들의 이용을 막으려했다"고 했다. 나스닥의 홈페이지는 거래 시스템과는 분리되어있어서 거래하는데 이상은 없었다.

BATS의 홈페이지도 디도스 공격을 받았지만 나스닥 처럼 홈페이지가 거래 시스템과는 분리되어있어 거래에는 이상이 없었다.

나스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함께 예전부터 해커들의 단골 공격 대상이 돼왔다. 작년 10월 NYSE의 웹사이트는 해킹으로 인해 30분동안 사용이 불가했었었다. 또 나스닥 OMX 그룹의 컴퓨터가 지난해 지속적으로 해킹 당했었고 이 사실이 지난 5일 밝혀지며 지난해부터 연방수사국(FBI)과 수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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