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與 비대위, 1차공천 명단 부결···재의 요구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27 11:3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7일 발표된 새누리당의 4·11 총선 공천 1차 명단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부결됐다.

비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당 공직자후보추천위가 상정한 단수후보 지역구 공천자 21명 명단을 놓고 표결, 과반수가 반대 의사를 밝혀 부결시키고 공천위에 재의를 요구했다.

친이계 좌장 이재오 의원의 공천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혀 왔던 김종인 비대위원 등 비대위 외부인사 대부분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의사를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공천위는 이날 비대위의 의결에 앞서 이재오 의원 등이 포함된 1차 공천명단을 공개했다. 최종 확정 권한을 가진 비대위 의결 전에 발표했다는 점에서 비대위와 공천위의 충돌 양상으로 치닫는 표정이다.

다만 공천위가 발표한 22개 전략지역에 대해서는 비대위가 의결, 최종 확정했다.

한편 1차 공천명단이 부결됨에 따라 공천위는 다시 명단을 논의하게 된다. 그러나 공천위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비대위를 거치지 않고 최종 확정된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