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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주목! 이 후보] 송철호 울산 중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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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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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송철호 울산 중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News1
송철호 울산 중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News1


울산 중구에서 4·11 총선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송철호(62) 예비후보는 울산을 대표하는 노동인권 변호사 출신이다.

특히 송 후보는 80년대 노무현-문재인 변호사와 함께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시민단체를 결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치·사회민주화의 튼실한 씨를 뿌렸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십수년 간 사회약자의 편에서 일해 온 경력을 인정받아 장관급인 국민고충처리 위원장에 올라 각종 현안을 국민 편에서 원만하게 처리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가 정치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은 1992년 14대 총선 때 민주당 후보로 울산 중구 총선에 출마하면서다. 하지만 지역주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석패했고, 이때를 포함해 국회의원 3번, 시장 2번 등 모두 5번의 선거에서 쓴잔을 마셨다.

보통 사람 같으면 포기했을 법도 하지만 송 후보는 머지않아 민심이 자신의 진정성을 믿어 줄 것으로 확신,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이번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 조세개혁을 통해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주요 공약으로는 중구지역 대학 유치를 비롯해 혁신도시와 구도심과의 연계 발전, 국립산업박물관 유치, 구도심 문화예술거리 조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을 내걸었다.

특히 울산시립미술관의 건립을 통해 중구 문화르네상스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중구의 문화를 다시 살리는 일은 구민만의 과제가 아니라 울산 전체의 품위 있는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길”이라며 “서민들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지금은 성장지상주의적 국가관에서 인권과 국민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복지국가로 사회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기”라고 거듭 강조했다.

◇프로필

▲부산 출생(49년생) ▲부산고 ▲고려대 법과대학 졸업 ▲해양대학교 대학원 수료(해양법 전공) ▲울산대 정책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법무법인 정우 변호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 ▲울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장 ▲울산국립대설립 범시민추진단 공동대표 ▲KTX울산역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울산광역시쟁취 시민운동본부 상임본부장 ▲울산YMCA 이사장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고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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