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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부대 방문 합참의장 "北 도발하면 뼈저리게 후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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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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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정승조 합참의장 News1 박철중 기자
정승조 합참의장 News1 박철중 기자


정승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해군 부대를 방문해 북한 도발시 강력한 응징을 주문했다.

정 의장은 12일 경기도 평택의 해군 2함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은 언제든지 도발할 수 있다”면서 “그것을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현장에서 가용전력으로 즉각 강력히 응징하라”고 말했다. 정 의장의 2함대 방문은 해상작전태세와 핵안보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군사대비태세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 의장은 이날 양만춘함(3200톤급)에 승선해 최근 북한군 동향 및 작전활동을 비롯한 핵안보정상회의 해상경호경비 대비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또 최근 2함대에 배치된 유도탄고속함(PKG)인 서후원함(450톤)과 고속정 참수리 322호에 각각 승선해 긴급 출항 명령을 받고 해상전투태세에 돌입하는 현장을 참관했다

정 의장은 2함대 지휘관들에게 “해빙기가 되면 적의 해상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능동적인 감시, 경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적이 도발하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합동전력으로 여러분을 도와 신속정확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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