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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유공상이자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출 금리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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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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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구 기자= 내집을 마련하는 국가유공상이자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출 금리가 내려간다.

또한 이들이 집을 살 때 집값의 70%(최고 2억원)까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대출한도에서 건설자금 지원액을 빼고 남은 금액 만큼만 대출이 가능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가유공상이자를 국민주택기금 대출 우대금리 적용 대상자에 포함하고 생애최초 중도금 대출 한도를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유공상이자는 국민주택기금을 대출받을 경우 금리를 0.5% 포인트 내리는 우대를 받는다.

현재는 3자녀 이상 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이 우대금리(0.5%~0.1% 포인트)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구입자금은 현재 5.2%에서 4.7%로, 생애최초 대출은 4.2%에서 3.7%로, 전세자금은 4%에서 3.5%로 각각 낮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미 대출을 받은 국가유공상이자는 증빙서류를 내면 제출시점부터 우대금리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건설자금 지원을 받은 주택이더라도 집값의 최대 70%까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총 대출금액이 주택가격의 70%를 초과할 수 없으므로 잔금에 대한 추가 대출은 불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은 부부합산 연소득(상여금 제외) 5000만원 이하 무주택자가 대상"이라며 "전용면적 85㎡(25.7평)에 6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금리는 연 4.2%"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도금 대출한도가 적으면 부족한 금액을 다른 금융기관에서 다시 대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이번 중도금 대출한도 개선방안을 통해 주택자금 마련에 따른어려움을 덜어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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