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실련, 불법 선거홍보문자 감시운동 전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3.28 22:1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유권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29일부터 불법 선거홍보 문자발송 감시운동을 전개한다.

28일 경실련에 따르면 공식 선거기간 중 경실련 홈페이지(www.ccej.or.kr)에 '불법 선거홍보 문자발송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유권자의 동의 없이 수신된 선거홍보 문자에 대해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이번 총선에서 SNS,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등 정보통신을 활용한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그만큼 유권자 동의 없이 수집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실련은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후보자 소명 등 확인 작업을 거쳐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검찰고발 등의 강력한 법적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경실련 관계자는 "선거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공익적 목적이 우선된다고 하더라도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수집되고 이용되서는 안된다"면서 "유권자 동의 없이 수집된 개인정보를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며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