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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부생, 학부모 필수 '앱' 개발 무료 보급나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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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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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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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부생, 학부모 필수 '앱' 개발 무료 보급나서 화제
KAIST의 한 학부생이 학교 알림장 등 학교소식을 스마트폰을 통해 받아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무료보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 학교 산업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정인모(21. 사진) 학생.

정 씨는 최근 벤처회사 '아이엠컴퍼니'를 설립하고 재학생 100명 이상인 1만 여개 전국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자신이 개발한 무료 앱 '아이엠스쿨'을 보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앱은 출시 된지 한 달도 채 안된 이달 현재 100여 개 학교에서 사용 중이다.

이 앱을 사용하려면 아이엠스쿨 홈페이지(www.iamschool.net)를 방문, 사용신청서를 작성하면 1주일 이내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 앱은 학교측에서 이용 신청을 하면 학부모와 학생들이 간편하게 다운받아 학급별 알림장부터 각종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등 각종 학교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학교에서 알림장에 글이나 가정통신문을 업로드하면 1분 이내에 스마트폰의 알람이 작동, 바로 볼 수 있는 기능도 탑재돼 이용자들의 편리성도 갖췄다.

한편 정 씨는 지난해 6월 대전시가 주관한 '대학창업 300 프로젝트'에 선정돼 13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달 이 벤처회사를 설립,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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