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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거창 모 후보 유권자에 욕설…후보 자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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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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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뉴스1) 주윤한 기자=
통합진보당 권문상 후보 News1
통합진보당 권문상 후보 News1


경남 산청ㆍ함양ㆍ거창 선거구에 출마한 모 후보가 선거운동 중 술에 취해 식당주인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에 통해 알려지면서 후보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권문상 통합진보당후보는 6일 논평을 통해 "모 후보의 취중막말 행보는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서워할 줄 모르는 오만과 독선이 낳은 결과이자 권력을 앞세운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섬겨야할 대상에게 폭력적인 자세로 욕설을 하는 후보가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 지 스스로 따져보고 현명한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며 "해당 후보는 식당주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9일 술 취한상태에서거창군모 식당에서 여주인에게 'X같은 소리 하고 있네' '두고보자' 등 폭언을 했다는주장이스마트폰 카카오톡을 통해 퍼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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