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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장] 전두환 "깨끗한 마음으로 투표했다"…'추징금' 질문엔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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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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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주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News1 박지혜 인턴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News1 박지혜 인턴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은 11일 오전 10시 5분께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서울 연희동주민센터 제1투표소를에서 투표했다.

짙은 회색 정장에 노란색 넥타이를 매고 투표소에 나온 전 전 대통령은 부인과 나란히 투표함에 표를 넣은 뒤 "깨끗한 마음으로 투표했다"고 짧게 말했다. 이어 자리를 떠나려는 전 전 대통령에게 "추징금을 언제 낼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그러나 전 전 대통령은 굳게 입을 다문채 서둘러 투표소를 빠져나갔다.

전 전 대통령 부부는 오전 10시 5분께 투표소에 도착했다가 7분 뒤인 10시 12분께 투표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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