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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폐기물재활용 시민 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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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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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업체를 방문해 분리배출 방법과 처리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는 '폐기물재활용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폐기물재활용 컨설턴트'에게는 시장 명의의 신분증이 발급되고 활동이 완료된 후 결과를 보고하면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폐기물재활용 컨설팅'은 재활용 분리수거를 생활화하고 1회용품 과다사용 등 자원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컨설팅 대상은 ▲재활용 분야 7419개소(대형빌딩, 관공서, 병원 등) ▲1회용품 분야 1만9054개소(대형유통업체, 음식점 등) ▲건설폐기물 분야 2700개소(공사현장, 수집운반업체 등)로 총 2만9173개소이다.

시민 컨설턴트들은 자치구에서 선정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 방법과 처리요령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직접 시연해 보여준다.

올해는 지난해 시행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대상을 중점 컨설팅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영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장은 "일방적인 지도, 점검 위주의 관행에서 탈피해 시민들이 직접 폐기물재활용 컨설팅을 하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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