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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흥동 등 5개 읍면동 대행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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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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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김길중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시장, 김재봉)는 17~5월 25일 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대행감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도감사위원회 자치감사규정에 따라 기획예산과장을 반장으로 총 5명의 감사반을 편성했다.

이번 감사는 동홍동을 시작으로 예래동, 대정읍, 안덕면, 중문동 등 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일반회계지출과 민간보조금 집행상황, 주민불편사항 처리, 각종 인허가처리, 시설공사의 집행 및 사후관리 등 2010년 2월 이후 행정업무 전반에 걸쳐 감사를 실시해 시민이 공감하는 투명한 행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난 2년간의 대행감사 결과 감사지적사항 비율이 가장 높은 5개의 분야에 대한 집중 감사를 통해 더 이상 지적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집중감사는 행사실비 보상금 집행분야와 일반운영비 집행분야, 민간보조금 지원분야, 민원사무 처리분야, 복지급여 지급업무 분야 등이다.

시는 지난해 남원읍 등 8개 읍면동에 대해 상하반기 대행감사를 실시해 시정 25건, 주의 48건 등 총 73건을 행정 조치했으며, 이 중 35건 1951만8000원을 회수한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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