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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롬니 지지율 격차 좁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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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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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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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47%로 롬니 43%보다 4%P 앞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간 지지율이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왼쪽)과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왼쪽)과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16일(현지시간) 로이터 입소스(Ipsos)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등록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7%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지지율 43%를 4%포인트 앞섰다.

지난달 8~11일 실시된 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52%로 롬니 41%를 크게 앞질렀지만 한달새 격차가 7%포인트 가량 좁혀진 셈이다

유권자 중 53%는 이번 대선 기간 동안 가장 중요한 이슈로 고용과 경제를 꼽았다.

2008년 대선에서 당시 오바마 민주당 후보는 고용과 경제를 강조하며 52%의 지지율로 40%의 지지율을 획득한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다.

오바마에 대한 지지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유권자들은 대통령으로서의 성과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입소스의 크리스 잭슨은 "오는 11월 선거전 오바마 대통령이 45%의 지지율을 획득한다면 재선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304명의 민주당원과 235명의 공화당 그리고 302명의 무소속 유권자 등 총 1044명의 성인을 상대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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