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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가야진용신제 5월 5일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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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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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뉴스1) 남성봉 기자=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9호인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지난해 봉행모습. News1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9호인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지난해 봉행모습. News1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9호인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봉행행사가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가야진사 일원에서 거행된다.

가야진용신제 봉행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내려오는 국가제의 중사(中祀)로 가야진사에 모시는 용신에게 올리는 제례를 바탕으로 형성된 민속놀이로 알려져 있다.

진행은 사전행사와 부정가시기, 칙사 영접굿, 용신제, 용소풀이, 사신풀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을사람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올해는 4대강사업 현장모습과 가야진사 주위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야진용신제 보존회 이희명 회장은 17일 "지역 무형문화재의 지속적 보존과 육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어린이들도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과 역사의 산지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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