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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돼지 가축전염병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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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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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호수)은 최근 황사로 인한가축전염병예방을 위해돼지 만성소모성 질병인 돼지써코바이러스(PCV-2)의 백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1억3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21개 양돈농가, 돼지 6만5000두에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상·하반기에 걸쳐 공급키로 했다.

돼지써코바이러스는 주로 생후 4~14주의 어린돼지에 발생해 체중감소와 쇠약, 호흡곤란, 설사, 황달 등 증상을 보이다 폐사하는 질병이다.

특히 근절이 매우 어려워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는 질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군 농업축산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 현상과 환절기로 가축이 질병에 걸릴 확율이높다”며 “사전 예방을 위해서 예방접종은 물론 환경개선 등 농가들의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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