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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아인스, 상폐심사 대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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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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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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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상폐심사 요건 미충족, 20일부터 거래재개

티웨이홀딩스 차트
아인스 (1,340원 상승10 -0.7%), 중국원양자원 (63원 상승12 -16.0%)이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아인스와 중국원양자원 등 2개 종목을 상폐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21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아인스의 재무제표 감리를 끝낸 후 선급금 허위계상 등 회계처리 기준 위반행위가 발생했다는 혐의로 전·현직 대표이사를 검찰에 통보했다.

거래소는 곧바로 아인스 주식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아인스를 상폐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 올 2월에는 상장위원회에서 상폐여부를 논의하기도 했다.

아인스는 증선위 결정에 반발, 이의신청을 했다. 증선위는 지난 16일 아인스에 대한 논의를 재개해 아인스 전·현직 대표이사에 대한 검찰통보 조치를 취소했고 아인스는 기사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 상장폐지 실질심사 규정에 따르면 증선위가 검찰통보나 검찰고발 등 조치를 내릴 경우 상폐심사 대상으로 지정토록 돼 있다"며 "하지만 최근 증선위서 검찰통보 등 조치가 제외되면서 아인스의 상폐여부를 논의할 근거가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국원양자원은 2009년 5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제출한 정기보고서에 장화리 현 대표가 실질 최대주주임에도 추재신 씨를 최대주주로 허위기재했다는 이유로 이달 18일 금융위원회의 심사에 올랐다.

금융위원회는 중국원양자원의 허위기재 사실에 대해 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고 거래소는 19일 중국원양자원의 주식거래 정지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거래소는 중국원양자원이 이미 지난해에 장화리 대표를 최대주주로 표기하는 등 기재정정 조치를 마쳤다는 이유로 상폐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한편 아인스와 중국원양자원 주식의 매매거래는 20일부터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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