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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8.5로 하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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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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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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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알 수 있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주문과 매출 감소로 전달보다 약화된 확장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은 4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8.5로 하락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달 12.5에서 하락한 수치로 올해 1월 후 최저다. 블룸버그 집계 전망치 12도 크게 밑돈 수치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펜실베니아주 동부, 뉴저지와 델라웨어주 남부 등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 제조업이 확장됐음을 뜻한다.

유럽과 중국의 경기 둔화가 수출을 억제하고 미 공장으로의 주문을 제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1분기 자동차 판매 증가는 제조업 경기 회복세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신규주문지수가 3.3에서 2.7로 하락하며 지난해 9월 후 저점을 기록했다. 수송 지수는 3.5에서 2.8로 떨어졌다.

조엘 나로프 나로프경제자문 사장은 "제조업 회복세 둔화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생산 증가 속도를 보면 회복을 위해 주춤하는 이 시기가 그리 놀랄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는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성장세가 계속돼야 한다"며 "그러나 아직 많은 장애물과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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