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문수 대선 출마 선언에···민주당 "제대로 해볼 생각 없어 보여" 비판

머니투데이
  • 김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23 10: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출처=뉴스1/양동욱 기자
ⓒ사진출처=뉴스1/양동욱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2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민주통합당이 김 지사의 출마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김 지사가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연 22일 자신의 트위터(@hopeparkyongjin)를 통해 "오늘 하루 종일 이상하게 생각된 것. 김문수 지사는 왜 그렇게 허겁지겁 대선 출마를 공표했을까"라며 "오늘 국회 기자회견장에서의 초라함도 그렇고 어제 갑작스러운 출마 선언은 더 어이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대로 해 볼 생각이 애당초 없어 보인다. 뭐지? 왜 저렇게 다급하지?"라고 덧붙였다.

정성호 민주통합당 의원(@JungSungho1)은 같은 날 "김문수의 대선 경선 참여, 경기도 지사 사퇴 선언에 경기도민은 거의 아무런 관심도 없다"며 "공무원 중 일부만 후임 보궐선거에 조금 신경쓴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대선 결과에 대해 "김문수가 되리라곤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어차피 박근혜의 수도권 흥행을 돕는 소모품 정도에 불과하다"며 "이미 박근혜는 새누리당의 불가침이다"라고 전망했다.

김호기 연세대 교수(@kim_hoki)는 김 지사의 대권 도전을 언급하며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비교해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선거에서 준비를 많이 한 후보일수록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총선이 주는 교훈을 야권이 제대로 새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지사는 23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사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대선 출마 선언 시 청와대와 전혀 사전조율을 하지 않았으며 대선 후보 경선 방식과 관련해 완전국민경선이 가장 민심과 일치되는 경선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