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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꽃구경' 명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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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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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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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公 "진달래는 지리산 노고단, 철쭉은 주왕산 주방천"

↑털진달래가 만개한 지리산 노고단의 모습(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털진달래가 만개한 지리산 노고단의 모습(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봄 여행의 하이라이트 '꽃구경'의 계절이 돌아왔다. 각양각색의 꽃이 만개하는 이 시기에 꽃구경의 명소는 어디일까.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3일 아름다운 진달래와 철쭉꽃을 감상할 수 있는 탐방지를 소개했다.

공단에 따르면 진달래 대표 탐방지는 진달래 군락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경주국립공원 단석산과 지리산 노고단지역이다.

단석산에서는 오는 29일 진달래 만개시기에 맞춰 '진달래 산행축제'가 예정되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지리산 노고단에서는 털진달래 군락이 5월 초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맑은 날이면 반야봉, 천왕봉, 섬진강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산철쭉 대표 탐방지로는 지리산 뱀사골·달궁계곡과 바래봉 일원을 추천했다.

달궁계곡은 5월 초가 되면 계곡을 따라 신록과 함께 붉은 철쭉꽃이 피어난다. 남원 바래봉에서는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철쭉제가 개최되는데 같은 시기에 열리는 춘향제와 함께 둘러보면 좋다고 공단은 전했다.

5월 중순께에는 주왕산국립공원의 수달래(산철쭉의 현지명)가 만개한다. 특히 주왕산 주방천은 주왕과 얽힌 전설 속에 계곡가에 기암과 어우러져 피는 수달래꽃이 일품이다. 5월 12일부터 이틀에 걸쳐 청송군청이 주관하는 수달래 축제도 벌어질 예정이다.

가장 늦게 벌어지는 철쭉제는 비교적 북쪽지역에 위치한 소백산 연화봉 일원이다.
○ 철쭉이 만개하는 시기는 6월 5일경으로 봄의 끝물, 느지막한 꽃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적격이다.
○ 또한, 같은 철쭉꽃 군락을 두고 영주시와 단양군이 각각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철쭉제를 개최해 즐길거리까지 풍족하다.

이상배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장은 "국민들이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원별 개화시기와 관련 축제에 관한 정보는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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