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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100배 즐기기- 바닷길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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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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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석호 기자=
12일부터 제주항과 여수 엑스포항을 운항하는 '여수 오렌지호'  News1
12일부터 제주항과 여수 엑스포항을 운항하는 '여수 오렌지호' News1


여수 엑스포로 통하는 길은 뱃길도 있다.

여수엑스포 기간 제주와 경남 남해·하동에서 여수를 오가는 정기 여객선이 운항된다.

10일 전남 여수시 등에 따르면 (주)여수훼리가 12일부터 여수엑스포항과 제주 항을 연결하는 항로에 2500t급 카페리선 '여수오렌지'호를 취항한다.

여수 오렌지호는 길이 71m, 폭 19m 규모로 564명의 승객과 자동차 70대를 실을 수 있다. 매일 오후 6시 여수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후 9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요금은 4만원(편도)이다.

여수~남해 간 뱃길도 열린다.

경남 남해군은 12일부터8월 20일까지 서상 여객터미널과 여수 세계박람회장을 오가는 여객선을 운행하기로 했다.

승선 정원이 1049명인 1321t급 미남호와 394명이 탈 수 있는 550t급 미르호 등 2척의 여객선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상여객선터미널과 여수 신항 사이를 오간다. 요금은 편도 1만원, 왕복은 1만 8000원이다.

경남 하동군도 노량항과 여수엑스포 신항을 운항하는 여객선을 운항한다.

700명이 탈 수 있는 438t급 유람선이 엑스포 기간 동안 하루 왕복 4차례씩 운항하는데 노량항에서는 오전 9시, 여수신항에서는 오전 10시 40분부터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편도 1시간 10분이며 요금은 왕복 2만원이다.

여수세계박람회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호화 크루즈 해상호텔이 운영된다.

박람회 조직위는 고급숙박시설 확보를 위한 해상호텔 '크루즈 디 에메랄드호(2만6430톤)'에 대해 제3부두(해상호텔부두)를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선석을 배정받은 '크루즈 디 에메랄드호'는 미국 선박으로 여수엑스포크루즈(주)(대표 박상윤)가 임차해서 박람회 기간 동안 직접 운영하게 된다. 객실 수는 총 500실로 대형호텔 규모다.

또 박람회 기간미국·이탈리아·일본·중국 등 4개국 총 5개 선사에서 6척의 크루즈 선박이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들어올 예정이다.

조직위 김영현 교통운영부장은 "대규모 숙박시설인 해상호텔은 내·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크루즈 해상호텔과 여수세계박람회를 함께 경험하려는 중국 및 일본 관람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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