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덕산하이메탈, 급락 이유 없다.. 매수 기회-교보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5.17 08: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교보증권은 17일 덕산하이메탈 (13,300원 상승150 1.1%)에 대해 애플의 구매선 다각화로 인한 국내 반도체 업체의 물량 차질 우려감에 주가가 급락했지만, 매출 및 고객 구조를 감안하면 과도한 우려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주가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덕산하이메탈의 주요 제품은 반도체 소재인 솔더볼과 OLED 소재인 HTL이며, 매출 비중은 반도체 소재 45%, OLED 소재 55%로 구성돼 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일 주가 급락의 주요 원인은 솔더볼의 납품 차질에 대한 우려감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반도체 소재 매출 내에서 모바일 디램 비중은 10% 초반이며, 이 중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에 납품하는 비중은 50%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즉 올해 기준 모바일 디램 전체 매출액은 65억원이고, 국내 반도체 업체 납품분 매출액은 27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에서 전체 모바일 D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3%, 국내 반도체 업체 납품분 이익 비중은 1%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디램 납품 차질이 현실화된다고 해도 이익 감소 영향은 1% 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성장성은 여전히 확고하기 때문에 이번 주가 조정은 추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언급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그룹 미래 달렸다…총수들이 직접 챙기는 '에너지 화폐'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