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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고용쇼크에 국채 랠리..`10년금리 사상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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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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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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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미국 국채가격이 지난 5월 고용지표 충격으로 랠리를 펼쳤다. 10년과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이날 1.4387%까지 하락해, 사상 처음으로 1.5%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시간 오후 10시55분 현재 7bp(0.07%포인트) 하락한 1.482%를 기록 중이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2.5089%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8bp 하락한 2.5631%를 나타내고 있다. 이전 사상 최저치는 지난 2008년 12월 2.5090%였다.

지난 5월 전체 취업자(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1년 만에 가장 적은 수로 증가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전월 대비 6만9000명 증가했고, 5월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8.2%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기대치보다 크게 적었다. 전문가들은 5월 고용자수가 15만명 증가하고, 5월 실업률은 8.1%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파이오니어 인베스트먼츠의 리처드 쉬레인저 부사장은 "열차가 철로 밖으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채권시장은 현재 국내외에서 부정적인 것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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