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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대변인직 떠나며 "미래와 정권교체 매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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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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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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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59)이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트위터를 통해 의원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신 의원(@mentshin)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민주당 대변인 117일을 정리하고 고별회견 가졌습니다" 라며 "이제 미래와 정권교체에 매진하려 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신 의원은 "처음 약속한 '개념대변인, 국민대변인'으로 가던 중간에 지역출마로 미완의 숙제가 됐습니다"라며 "대신 척박한 정치, 치열한 선거 경험하면서 숙제가 잔뜩 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초선의원 네트워크(민초넷)를 오늘 공식화했다"며 "심부름할 의원들 명칭은 '넷지기'로 저도 넷지기에 자원했습니다"라고 밝혀 향후 활동계획을 전했다.

신경민, 대변인직 떠나며 "미래와 정권교체 매진하겠다"

신 의원의 고별사를 들은 트위터리안들은 아쉬움을 전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jh4***)는 "좀 더 강력한 야당으로 하나되어 국정조사 통해 진실 밝혀 달라"는 요구를 남겼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jsu****)는 "이젠 현장정치로 저희들에게 꿈과 희망 부탁합니다"라며 신 의원을 응원했다.

신경민, 대변인직 떠나며 "미래와 정권교체 매진하겠다"


신 의원은 MBC 9시 뉴스 앵커 출신으로 비판적인 뉴스 클로징 멘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올해 1월부터 민주통합당 대변인을 맡았으며 지난 4월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구을에 출마해 19대 의원직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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