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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스페인 국채수익률 급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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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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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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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18일(현지시간) 그리스 총선에서 긴축을 지지하는 신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음에도 스페인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7%를 넘어서며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하락했다.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76센트, 0.9% 떨어진 83.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배럴당 1.56달러 하락하며 96.05달러로 체결됐다. 이는 16개월래 최저치다.

다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이란과 주요국 관계자들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이란 핵개발 프로그램을 둘러싼 협상이 유가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

현재 이란과 주요국 사이의 협상에서는 별다른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유럽연합(EU)는 다음달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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