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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경쟁자' 나니, 맨유 떠나 이탈리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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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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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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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의 이탈리아행 가능성을 보도한 '투토스포르트' 보도 캡쳐
▲나니의 이탈리아행 가능성을 보도한 '투토스포르트' 보도 캡쳐
박지성(30)의 경쟁자인 루이스 나니(26,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탈리아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스포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나니에게 이탈리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니는 2014년 여름까지 맨유와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다. 맨유는 나니와의 계약 연장을 위해 13만파운드(약 2억 2,500만원)의 주급을 제시했다. 그러나 나니는 지난 시즌 안토니오 발렌시아(27)와 애슐리 영(27)에게 밀리며 주전 자리를 내준 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 인터밀란, 유벤투스 등이 나니의 재계약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투토스포르트'는 전했다. 세 팀 모두 측면 보강을 노리고 있어 나니는 매력적인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 역시 나니가 팀을 떠날 것을 대비해 대체자로 콜롬비아 출신의 젊은 윙어 하메스 로드리게스(21,FC포르투)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콜롬비아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얻은 로드리게스의 몸값은 2,000만파운드(약 362억원) 선으로 추정된다.

현재 나니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발탁돼 유로2012에 참가하고 있다. 나니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끄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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