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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주 설록다원 프리미엄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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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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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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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234,500원 상승4500 -1.9%)의 제주도 프리미엄 녹차 공장이 준공됐다.

아모레퍼시픽은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한남리에서 '설록다원 프리미엄 공장' 준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록다원 프리미엄 공장은 최상급 녹차와 발효차를 만들기 위해 건설한 것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있다. 총 면적은 1586㎡(480평)으로 생엽실, 제조실, 발효실, 가공실, 포장실, 저온창고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곳에선 다양한 종류의 녹차 뿐 아니라 떡차, 우롱차, 홍차 등 발효차와 가루차 생산도 가능하다. 연간 최대 생산규모는 각각 프리미엄 녹차 12t, 발효차 10t, 가루차 24t 등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새로 지은 공장을 발판삼아 급성장하고 있는 발효차 시장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발효차 자동화 설비도 갖췄다.

이 공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차(茶) 사업 글로벌 전진 기지 역할도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미국·캐나다·독일·오스트리아 등 4개 국가에 차 20t을, 올해는 캐나다·독일·네덜란드 등에 차 총 40t을 수출할 예정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한국의 차는 1200여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낮다"며 "제주도 공장에서 생산한 프리미엄급 차로 한국 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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