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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여름방학 해외봉사·문화탐방 나서

대학경제
  •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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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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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여름방학 해외봉사·문화탐방 나서
건국대학교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교 지원으로 재학생들을 위한 해외봉사와 해외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건국대는 캄보디아 '사랑의 집짓기' 해외 봉사 1개 팀과 중부유럽, 서아시아, 남아시아 3개의 해외탐방팀 등 총 80여 명을 선발해 오는 25일부터 해외로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지역을 방문하는 '성신의 해외봉사단' 20명은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현지 주민들과 함께 전통가옥을 짓고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봉사활동, 마을주민들을 위한 문화교류활동 등 9박 10일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3년 첫 해외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로 14회를 맞는 건국대 '성신의 해외봉사단'은 매년 두 차례 여름·겨울방학 기간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집짓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 현지를 방문, 현지 주민과 함께 집을 건설하고 현지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교육봉사 및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건국대 뉴프론티어(New Frontier)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싱가포르, 네팔, 인도 등을 탐방하는 남아시아팀과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폴란드, 독일, 스위스 등을 탐방하는 중앙유럽팀, 내달 8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터키 등을 탐방하는 서아시아팀 등 20명씩 3개팀으로 나눠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게 된다.

건국대 김종진 학생복지처장은 "집이 없는 현지인들을 위해 새 집을 지어주는 경험을 통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소박한 경험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지도 절실히 알게 될 것"이라며 "또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보고 접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제화 인재로 커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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