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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이 대통령, 제2연평해전 10주년 기념식 참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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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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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12.6.25/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12.6.25/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5일 '제2연평해전' 제10주년 기념식에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국가에 충성하는 애국심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대우해주는데서 생겨난다"며 "그러나 제2연평해전 기념식엔 지난 2002년 사건이 터진 이후 (대통령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심 최고위원은 "2008년 이명박 정부 들어 (제2연평해전 기념식이) 정부 주관 행사로 승격된 만큼 10주년이 되는 오는 29일엔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참석을 기대한다"며 "이 대통령으로서도 마지막 참석 기회인 만큼 당에서도 청와대에 이 의견을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있었던 2002년 6월29일 오전 10시쯤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우리 해군 참수리357호 고속정에 선제 기습공격을 가해 발발했다.

교전 중 해군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북한도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경비정이 화염에 휩싸인 채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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