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與 "취득세 감면 등 주택거래활성화 대책 촉구"

머니투데이
  • 김경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7.05 18:3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분양가 상한제 폐지, 양도세 중과 폐지, 건설사 유동성 지원 등 검토, 다음주 당론 확정

새누리당이 5일 정부에 취득세 감면 등 수도권 주택거래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생경제종합상황실 3차 회의를 열고 ▲취득세 감면 ▲분양가 상한제 폐지 ▲다주택자 양도세 부과 폐지 ▲건설회사 유동성 지원 등 현 단계에서 논의할 수 있는 수도권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을 정부가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새누리당은 다음 주중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책을 당론으로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동산 대책에는 정부와 조율을 끝낸 서민지원용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하 방안도 포함된다.

나 부의장은 "수도권의 부동산 침체가 하우스푸어 등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경기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도권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며 "취득세 감면 등 현 단계에서 취할 수 있는 남은 대책들을 점검해 볼 때"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소진된 생애최초주택자금 대출을 보금자리론으로 일원화하고 금리를 현재 연 4.4%에서 4.2%로 낮추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보금자리론 기금 규모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 유럽 재정위기 등에 비춰 볼 때 주택 가격의 지속적 하락이 경제에 심각한 문제를 끼칠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거래 부진이 실물경제 전체로 전이돼 장기 불황에 빠지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안종범 김희국 의원 등 당내 부동산정책 전문가들은 물론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줍줍'도 없어 결국 분양가 할인…서울 아파트 무슨 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