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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9개 고교와 ‘선취업 후진학 교육’ 협약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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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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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취업하신 뒤 동명대학교에서 학업을 지속해, 전문성을 더욱 키우세요!”

부산지역 유일 ‘선취업 후진학’ 선도대학인 동명대학교는 17일 대연정보고, 부산공업고, 부산기계공업고, 부산마케팅고, 부산자동차고, 부산진여자상업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항만물류고, 김해건설공업고 등 9개 고등학교와 ‘선취업 후진학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동명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해건설공업고 박일용 교장 ▲대연정보고 박순우 교장 ▲부산공업고 주수만 교장 ▲부산기계공업고 배현기 교장 ▲부산마케팅고 김원호 교장 ▲부산자동차고 이승희 교장 ▲부산진여자상업고 강영대 교장 ▲부산컴퓨터과학고 남기석 교장 ▲부산항만물류고 조성규 교감 등이 참석했다.

동명대학교 설동근 총장과 김종수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전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명대학교와 해당 9개 고교는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우수인력 취업연계를 위한 지원 활동 △기업체 현장적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협조 △상호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공유 △연구장비와 시설 공동 활동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참여 △현장실습지원센터 공동운영 및 기업체 발굴 등에 적극 나선다.

선취업 후진학 제도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후 산업체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재직자가 수능시험대신 재직경력과 학업의지만으로 입학해 이들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을 계속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부산지역에서는 동명대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동명대학교는 재직자 특별전형 및 학석사 통합과정(5년)을 운영하고, 재직자가 보다 쉽게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 온라인 강좌운영 및 주말 수업을 확대운영하며, 재직자의 근거리 교육을 위해 본교 캠퍼스와 녹산캠퍼스 및 산업체 내의 교육장 등을 활용해 수업을 한다. 산업체 근무경력, 직무수행과정, 자격증 등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게는 평균 160만원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직전학기 성적 평균 평점 2.5 이상인 경우 등록금의 50% 장학 지원이 있으며,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 입학생 중 우수 학생을 선발해 해외 선진 산업체 견학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특전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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