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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vs안철수, 양자대결 시켜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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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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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6.4% vs 안철수 46.1%…오차범위 접전 : 서울신문-엠브레인 조사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왼쪽부터 박근혜 전 새누리당 대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News1 진성훈 기자
왼쪽부터 박근혜 전 새누리당 대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News1 진성훈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주자 가상 양자 대결서 불과 0.3%P 차의 접전 양상을 보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서울신문이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지난 13일~14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양자 대결서 46.4%의 지지율을 얻어 안 원장(46.1%)을 오차범위내인 0.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후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52.4%의 지지를 얻어 문 상임고문(38.0%)을 14.4%P 앞섰다.

박 후보는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서 역시 62.5%와 65.9%의 지지율을 얻으며 앞서나갔다. 손 상임고문과 김 전 지사는 박 후보와의 양자대결서 각각 26.0%, 22.3%를 얻는데 그쳤다.

다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38.3%의 지지율로 우위를 보였고 안 원장(21.1%), 문 상임고문(15.3%) 순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김문수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2.9%), 손 상임고문(2.7%), 김 전 지사(2.5%), 안상수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0.7%),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0.5%), 박준영 전남지사(0.2%), 조경태 민주통합당 의원(0.14%), 김태호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0.1%) 등이 0~2%대의 지지율을 보였다.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는 박근혜 후보를 지자하는 응답자가 50.9%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고 김문수 후보(8.4%), 안상수 후보(1.8%), 김태호 후보(1.8%), 임태희 후보(0.4%) 순으로 조사됐다.

야권 단일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안철수 원장(26.2%)과 문재인 상임고문(24.1%)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 양상을 보인 가운데 손학규 상임고문(7.9%)과 김두관 전 지사(4.8%)가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39.0%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고, 민주통합당은 26.0%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26.0%)와 무응답자(2.7%) 등 무당층도 28.7%에 달했다.

차기정부의 중점 추진 정책으로는 응답자(2가지 복수 응답)의 50.8%가 일자리 창출을 꼽았고, 부패정치 청산(41.7%)이 뒤를 이었다.

특히 청년 실업의 고통을 받고 있는 20대(54.1%)와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 부머 세대인 50대(58.9%)에서 집중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유무선 전화 병행조사(MMS)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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