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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논란 황혜영 공식입장 밝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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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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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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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황혜영 쇼핑몰 캡처)
(출처=황혜영 쇼핑몰 캡처)
황혜영이 쇼핑몰 논란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황혜영은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홈페이지에 논란을 빚어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주 공정위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텐데 염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아마이는 공정위로부터 두 가지의 시정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혜영 쇼핑몰이 받은 시정명령은 세일 상품에 대한 교환·반품 처리 불가 시정과 34건의 고객사용 후기 비공개에 관한 부분이다.

황혜영은 "세일 상품에 대한 교환불가처리는 오랫동안 온라인쇼핑몰에서 관례처럼 내려오던 부분이라 크게 문제가 될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숙지하지 못한 부분 또한 저희 불찰이고, 관례라 해도 잘못된 부분은 당연히 바로 잡아야 한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고 전했다.

비공개 처리된 34건의 사용 후기에 대해서도 "총 34건의 후기글에는 물론 고객님들의 상품에 대한 불만족 내용이 있다. 이런 고객님들께는 한 분 한 분께 전화 안내를 드리고 상품에 대해 환불처리를 해드린 후 고객님의 동의를 얻어 비공개 처리된 부분 이었다"며 "단 한 분의 글도 임의대로 삭제한 일은 없다"고 해명했다 .

또 "34건의 고객 불만 글에는 타사이트 홍보글, 거짓 리뷰글, 저에 대한 악의성 비방글이 포함돼 있었다"고 강조했다.

황혜영은 "다시 한 번 저의 미숙한 운영과 불찰로 고객님들께 걱정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는 더욱 정직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연매출 59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황혜영 쇼핑몰은 지난 9일 불리한 내용이 포함된 사용 후기 34개를 미공개 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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