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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내 대학 최초 '맞춤의료학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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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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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2013년부터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맞춤의료학과'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맞춤의료학과는 대학원 석박사 과정으로 개설되며 향후 개인의료 서비스 시대가 도래할 것에 대비해 의학(Medicine), 생물학(Biology), 정보학(Information) 등을 결합한 이른바 'MBIT 맞춤의료학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양대측은 과학기술과 보건의료를 접목해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규명하고 개인의 질병에 대해 예측하는 '4P(Personalized, Predictive, Preventive, Participatory)'라는 세계적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 맞춤의료학과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맞춤의료학과는 내년부터 5명 안팎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고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종양과 분자병리학의 최고 권위자인 공구 한양대 의대교수(병리학)가 맞춤의료학과장으로 내정됐다.

한양대는 미국 MIT의 정보학계 권위자인 남진우 박사와 송영수 앨라배마주립대 박사를 교수로 영입했다.

공구 교수는 "앞으로 맞춤 의료 전문가를 육성해 우리나라의 앞선 과학기술과 보건의료를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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