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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상반기 영업익 1548억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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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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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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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4,640원 상승15 -0.3%)는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이 15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조7848억원을 기록해 4.5% 늘었다.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주력사업인 통신유통·트레이딩·에너지·자동차 사업의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 및 비즈모델 개선 노력을 통해 마켓 리더십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패션사업의 지속적 성과 창출과 워커힐 호텔의 외국인 고객 유치 확대 등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SK네트웍스측은 덧붙였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신규 스마트폰 대기수요와 에너지 유통시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6월 출시된 신규 스마트폰의 매출 호조와 주유소 사업모델 효율화, 트레이딩 사업의 신규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에 비해 대폭 늘어나는 등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상반기 실적호조와 더불어 하반기에 갤럭시S3, 아이폰5 등 잇따른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와 셀프주유소 확대 및 복합화를 비롯한 주유소 사업모델 강화, 지속적인 트레이딩 성과 향상 등 주력사업들이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오는 하반기 패션·호텔 사업도 성수기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여 연간 실적 목표인 매출 28조원과 영업이익 4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SK네트웍스는 트레이딩 및 정보통신기술(ICT) 마케팅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규 사업의 조기 안정화 등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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