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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천 헌금' 진상조사위 구성…위원장에 이봉희 변호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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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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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새누리당은 '공천 헌금' 비리 의혹을 자체 조사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에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역임한 이봉희 변호사를 내정했다.

새누리당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의 공천 관련 금품 수수 의혹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외부 위원으로는 조성환 경기대 교수와 박요찬 변호사, 당내 인사로는 이한성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나머지 5명의 위원은 당 대선 경선 후보가 추천한 인사들로 채워졌다.

임태희 후보 측에서는 과거 한나라당 사무처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기홍 변호사가, 박근혜 후보 측에서는 검사 출신의 김재원 의원이 참여한다.

김태호 후보는 경남지사 재임시 고문 변호사를 맡았던 이희용 변호사를, 안상수 후보는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지낸 이우승 변호사를, 김문수 후보는 김용태 의원을 각각 파견했다.

진상조사위는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명단이 최종 확정되면 본격적인 조사 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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