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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가디언 "박지성 올 시즌 QPR 키플레이어"...팀은 9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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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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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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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주요 일간지인 가디언이 박지성은 올 시즌 QPR의 키플레이어로 선정했다. (사진='OSEN' 제공)
▲영국의 주요 일간지인 가디언이 박지성은 올 시즌 QPR의 키플레이어로 선정했다. (사진='OSEN' 제공)
영국 현지 매체가 박지성(31)을 새로 이적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키플레이어로 지목했다.

영국의 주요 일간지인 가디언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 리그 2012-13 : 클럽들이 여름을 어떻게 보냈나'라는 제목으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이번 시즌 성적을 예상했다.

가디언은 QPR에 대해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강등 위기를 겪었다"면서 "그러나 박지성을 영입하며 그들은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영입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지성을 팀의 키플레이어로 지목하면서 "이번 시즌 박지성이 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문은 "마크 휴즈 QOR 감독은 많은 이적을 이미 이뤄냈지만 그의 야망은 여전히 높다"며 "QPR은 더이상 강등권팀이 아니다"는 마크 휴즈 감독의 발언을 소개했다. QPR의 올 시즌 순위는 9위로 예상했다.

QPR의 약점으로는 부진한 원정 성적을 지적됐다.

QPR은 지난 시즌 홈에서 7승 5무 7패로 승점 26점을 얻었다. 그러나 원정경기에서는 단 3승(2무 14패)을 거두며 승점 11점을 얻어 20개 팀 중 원정경기 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다.

가디언은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해에 이어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3일 영국의 또 다른 일간지인 텔레그라프도 프리미어리그 판세를 조망하며 박지성을 QPR의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그러나 텔레그라프는 QPR이 18위로 강등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해 가디언의 전망과는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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