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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하지원과 ‘베이징 토토 작업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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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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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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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베이징 토토의 작업실'에 멘토로 참여한 영화배우 하지원.
'2012 베이징 토토의 작업실'에 멘토로 참여한 영화배우 하지원.
“중국의 젊은이들이 영화를 만드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 좋은 작품을 만든 여러분들은 나중에 아주 훌륭한 영화 감독이 될 것입니다.”

영화배우 하지원은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의 지오시앤차오(酒仙橋)에 있는 CGV에서 열린 '2012 베이징 토토의 작업실' 상영회 및 시상식에서 “중국에 사는 한국 젊은이와 중국 청소년들의 영화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한 것에 감동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3일(월)부터 이날까지 5일 동안, 중국 베이징(北京) 광취먼중학교(廣渠門中學)과 CGV에서 열린 ‘2012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가 한국에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영화창작교육 문화공헌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베이징으로 확대한 것.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한중 청소년 40명이 참여해 열렸다. '토토'는 영화 '시네마 천국'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2012 베이징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의 다년간의 영화창작교육 경험과 중국의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CJ 나눔재단, CJ E&M, CJ중국본사 등 CJ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모은 후, 중국 공산당 산하 청소년 정책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청단 內 소년선봉대와 손잡고 펼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영화배우 하지원이 '2012 베이징 토토의 작업실'이 끝난 뒤 중국 언론매체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화배우 하지원이 '2012 베이징 토토의 작업실'이 끝난 뒤 중국 언론매체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개봉돼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7광구』에서 주연을 맡았던 하지원은 “영화 출연을 결정할 때 시나리오를 먼저 본뒤 살고 싶은 인생을 구현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항상 젊게 사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주위에서 언제 철 들 것이냐고 우려하는 분들이 많은데 60, 70살이 돼도 철이 안들 것 같다”고 말했다.

『7광구』를 감독한 김지훈 감독은 “전문적인 감독만이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감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토토의 작업실’은 의미가 크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근태 CJ차이나 사장은 ‘2012 베이징 토토의 작업실’ 상영회가 끝난 뒤 그동안 사용했던 영상기자재를 선봉대에 기증함으로써 본 교육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후속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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