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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절임배추 먹은 후 식중독..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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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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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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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병원성 대장균에 오염된 절임배추를 먹고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홋카이도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홋카이도 현지 회사 2곳에서 7월에 생산된 절임배추를 먹은 사람들이 식중독을 호소했다.

8월 초 홋카이도 지역 양로원에서 배추절임을 먹은 노인들이 식중독이 발병해 80-100세 노인 3명이 사망했다. 이후에도 90대 노인 2명이 같은 식품을 먹고 숨졌다.

최근에는 절임배추를 먹고 식중독 증세를 호소한 4세 여아가 11일 숨을 거두었다.

절임배추는 일본인들이 밑반찬으로 즐겨 먹는 식품으로 문제가 된 절임배추는 일본 홋카이도 현지 회사 2곳에서 생산돼 전역으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사망자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면 적극적으로 보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보건당국은 절임배추가 살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식중독을 일으켰다고 보고,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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