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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올링가, 프리메라리가 최연소 득점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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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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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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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최연소 득점기록을 경신하는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파브리스 올링가(왼쪽) ⓒAS.com
▲프리메라리가 최연소 득점기록을 경신하는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파브리스 올링가(왼쪽) ⓒAS.com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등극한 파브리스 올링가(16,말라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링가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말라가와 셀타비고의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올링가는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9분 디에고 부오나노테(24)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패스한 공을 문전으로 쇄도하며 허벅지로 공을 골대로 밀어 넣었다.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기록한 올링가는 16세 3개월 6일 만에 정규리그 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이케르 무니아인(당시 16세 289일,아틀레틱 빌바오)이 세운 역대 프리메라리가 최연소 득점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올링가는 후반 14분 세바스티안 페르난데스(27)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말라가 유소년팀 출신의 올링가는 이날 경기가 자신의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이기도 했다.

올링가는 후반 38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찬 슛이 왼쪽 골포스트를 맞추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도왔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리그 데뷔전에서 프리메라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세우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말라가는 올링가의 결승골로 셀타 비고를 1-0으로 누르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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