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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5개 보장을 한 상품에..결합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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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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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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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10일 보장, 연금, 저축, 자동차, 현물급부 등 다양한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을 수 있는 결합상품 '(무)케어프리보험 엠-바스켓(M-Basket) 1209'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메리츠화재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상품이다. 회사측은 "서로 다른 영역의 차별화된 보장을 하나의 바스켓에 담아 관리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개발한 결합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상품은 계약 건별로 발생하는 비용을 하나의 계약으로 관리하고, 이에 따라 절감되는 비용을 보험료 할인으로 되돌려준다.

메리츠화재, 5개 보장을 한 상품에..결합보험 출시

고객의 생활주기에 따라 4단계 복층 유족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경제활동 시기에 고액보장을 받는 대신 노년기로 갈수록 단계별로 보장금액을 낮춰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업계 최초로 현물급부 보장도 실시한다. 보험사중 유일하게 고가의 간병인을 비용 부담 없이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가의 입원일당에 가입할 필요 없이 간병인 지원서비스를 이용, 최장 180일까지 간병인을 직접 제공한다.

암 진단을 받으면 진단자금과 함께 완치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건강검진(PET-CT)을 제공한다. 3년 약정형 자동차보험도 결합할 수 있다. 갱신 때 보험료 할인 외에 장기보험과 결합하면 추가로 할인이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출시된 무배당 연금은 사업비 절감으로 기존 유배당 연금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무배당 연금에 저축성보험을 결합하면 보다 효과적인 은퇴설계를 할 수 있다. 저축성보험의 만기자금을 노후자금으로 활용 수 있어 개인연금, 국민연금, 즉시연금을 하나로 묶은 은퇴자금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보장과 저축을 결합하면 0.5%, 보장과 저축에 연금을 결합하면 1.0%, 보장과 저축에 연금, 자동차까지 결합하면 1.5%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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