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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터진 골키퍼의 '오버헤드킥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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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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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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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열린 덴마크 세컨드디비전(3부리그) BK프렘과 비르케로드의 리그 경기에서 프렘의 골키퍼 콜러 얀센이 후반 추가시간 공격에 가담해 바이시클킥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8일(현지시간) 열린 덴마크 세컨드디비전(3부리그) BK프렘과 비르케로드의 리그 경기에서 프렘의 골키퍼 콜러 얀센이 후반 추가시간 공격에 가담해 바이시클킥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덴마크 프로축구에서 골키퍼가 바이시클킥(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넣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골을 넣은 주인공은 덴마크 프로축구 세컨드디비전(3부 리그) 동부지구 BK프렘 소속의 골키퍼 야곱 콜러 얀센(24). 얀센은 8일(현지시간) 열린 비르케로드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바이시클킥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BK프렘은 비르케로드를 맞아 전후반 90분의 시간이 모두 지날 때까지 0-1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후반 추가시간 BK프렘이 코너킥으로 사실상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자 골키퍼 얀센도 골문을 비우고 공격에 가담했다.

BK프렘이 시도한 코너킥은 혼전 중에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으로 흘렀고 이를 잡은 프렘 선수가 재차 공을 문전 앞으로 띄워주었다. 얀센은 공이 떠서 자신의 뒤쪽으로 향하자 그대로 몸을 날려 바이시클킥을 시도했다. 얀센의 발에 맞은 공은 원 바운드된 후 키퍼가 손쓸 수 없는 골문 구석을 정확히 갈랐다.

공격수들도 평생 한 번 하기 어려운 바이시클킥 골을 넣은 얀센은 연속 백 덤블링 세리머니를 펼쳤다.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프렘의 팬들도 괴성을 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얀센의 골로 1-1 무승부로 끝났다.

무승부를 거둔 프렘은 리그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무패 행진(3승 2무)을 달리며 세컨드디비전 동부지구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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