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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강원 영동지역에서 '이동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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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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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오는 12일 강원도 강릉시를 시작으로 13일 동해시, 14일 삼척시 등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 상담을 실시한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지역현장 고충민원 상담제도로 전문조사관,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는 국민 소통창구다.

권익위는 이번 상담반을 행정문화, 복지노동, 재정세무, 산업농림, 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법률 상담 등 9개 분야로 편성해 상담조사관들이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인근 지역인 양양, 속초, 태백, 평창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이동신문고가 열리는 가까운 지역을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누구나 고충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권익위는 상담한 민원 중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바로 합의 해결하고 조사가 더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와 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이밖에도 지난 2008년 국민임대주택지구로 지정된 후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입암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 등을 방문해 민원해소 방안을 모색한다.

권익위는 지난 8월까지 38개 지역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해 총 1213건의 민원을 상담처리했고 그 중 약 20%(240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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