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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애플 '숏'치고 삼성電 '롱'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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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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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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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證,두 회사 차익거래 '페어트레이딩'적절한 시점... 삼성이 모멘텀도 유리

'차익거래 관점에서 지금은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 삼성전자 (83,600원 상승1100 1.3%)사고 애플 팔아라'

우리투자증권은 10일 경쟁사 주식을 차익거래 하는 롱숏전략인 페어트레이딩(Pair Trading)전략 관점에서 삼성전자를 사고 애플을 팔 시점이라고 밝혔다.

곽상호, 강현철 연구원은 근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주가괴리는 모멘텀이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오는 것이 아닌 단기적인 이벤트에 의한 현상으로 '롱숏'전략이 유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애플 주식을 Pair Trading에 적용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한 결과 지난 3년 동안 7번의 매매가 발생했으며 매매 당 평균수익률은 5.45%p, (+)확률은 86%로 나타나 삼성전자-애플 롱/숏 전략의 실제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글로벌 소송 이벤트가 부각되기 시작하였던 최근 3개월 간 애플의 주가는 14.8%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는 1.2% 하락했다. 특히 미국 내 소송기간이었던 최근 1개월 동안 애플의 주가가 8.8% 상승하는 동안 삼성전자의 주가는 3.4%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주가 갭과 상대 밸류에이션 모두 '삼성전자 매수 - 애플 매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곽 연구원은 "여러 지표를 활용한 상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삼성전자가 애플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주가 갭은 펀더멘
탈 측면의 변화가 아닌 소송 이벤트에 의해 과도하게 발생한 갭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지금은 애플 '숏'치고 삼성電 '롱' 할때다"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삼성전자가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곽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3분기에 접어들며 이익모멘텀과 ROE모멘텀이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나 상대적인 모멘텀 측면에서는 아직 상향조정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가 애플대비 양호하다"며 "디스카운트 국면에 위치한 삼성전자가 최근 프리미엄이 크게 증가한 애플대비 충분한 상승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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